이번 행사는 상주시농민회 외서면지회 주최로 마련돼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행사는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과 직접 손모내기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통일쌀 경작의 의미를 공유했다.
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평화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최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들이 적극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에 통일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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