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설치되는 곳은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우석대학교 뒤 샛길, 백제예술대학교 하굣길, 용진삼거리 인근, 마음사랑병원 입구 등 총 5개소다.
군은 총 6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범용 CCTV 12대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범 카메라는 범죄 행위를 사전에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이동 동선 확인 등 범죄 대응과 군민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범죄의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범 장비를 매년 설치할 예정”으로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에는 올 1월말 현재 602개소에 1303개의 방범용 CCTV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CCTV에 대해서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운 6개소의 차량번호인식 CCTV 6대를 교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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