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 착수

  • 당선인 등록 절차 진행…개원 일정 본격화

  • 첫 임시회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예정

  • 초선 의원 대상 의정 실무교육도 추진

사진군포시의회
[사진=군포시의회]
 

경기 군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등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1과 12일 제10대 시의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이어, 19일에는 당선인 간담회를 열어 의회사무과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진행하고, 내달 1일 개회 예정인 제287회 임시회 일정과 개원식, 주요 의정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원 구성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는 초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적응을 돕기 위한 의정 실무교육도 준비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다.
 
의회 관계자는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개원 이후 원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당선인 등록, 원 구성 지원 등 관련 절차를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며, 의회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귀근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개원 이후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와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며 “의회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대 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8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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