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중국 배달 음식 식품 안전, 부적합률 2%

사진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홈페이지
[사진=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홈페이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3일 배달 음식의 식품 안전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적합률은 2.3%로 "온라인 외식업의 식품 안전 상황은 대체로 양호하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조사 대상은 '메이투안', '타오바오', '징둥' 등 14개 플랫폼과 베이징, 상하이, 광둥성 광저우 등 24개 대도시 및 중소도시의 오프라인 매장이다. 총 875개 점포의 상품 1,307건을 조사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직원의 건강증명서가 게시되어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취득하지 않은 등의 문제가 발견되었다. 그 외에도 량피(차갑게 먹는 면 요리의 일종), 삶은 땅콩, 삶은 옥수수, 유빙(중국식 크레이프), 요우티아오(중국식 튀김빵) 등 일부 식품에서 착색제나 방부제, 감미료 등의 불법 사용이 적발되었다. 식재료 중에서는 일부 고추, 숙주나물, 민물고기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 농약이 검출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