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 최초 연임 시장 당선인, "시민 기대에 성과로 답할 것"

  • 안산 최초 연임 기록…시민 선택에 담긴 '안정과 변화'

  • "중단 없는 시정 운영"…지역 발전 연속성 관심

  • 성과 중심 시정 운영 기대감 높아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안산 최초 연임 이민근 시장 당선인이 5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시민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거듭 내비쳤다.
 
이날 이 당선인은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은 뒤, 민선 시정 2기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교부식에는 이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및 안산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다.
 

안산시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와 안산시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역 일꾼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안산시 최초 연임 시장으로 기록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인정받은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안산 최초 연임 시장 탄생에 대해 지역 시민들은 시정 연속성 기대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역 주민 최모 씨는 "안산 최초 연임이라는 상징성이 큰 만큼 지역 통합과 균형 발전에도 힘써야 한다"며,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부 시민들도 재선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선증을 받은 이 당선인은 "안산 최초 연임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안산의 발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변화와 혁신을 완수해 달라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약속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함께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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