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한 달 연속 순매도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서 57조원 팔았다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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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한 달 연속 순매도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서 57조원 팔았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무섭게 팔아치우고 있어
-최근 한 달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약 69조원을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세가 집중. 개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수로 맞서며 코스피 8000선 방어에 힘을 보태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9조4001억원어치를 순매도. 같은 기간 개인은 56조4367억원, 기관은 12조10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물을 받아내
-외국인 매도는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로 30조115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도 27조3227억원어치를 순매도. 두 종목에서만 57조4385억원이 빠져나가며 전체 외국인 순매도 규모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

◆주요 리포트: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 [SK증권]
-국내 증시 금요일에 큰 폭의 하락 이후에도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를 재료로 코스피200 야간 선물 추가 -8% 하락하는 등 여진 확대됐으며 미국 증시 중에도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등 매수세 실종도 확인
-주말 중 시장 투자심리를 크게 되살릴 만한 재료는 제한적이었기에 주초 비우호적 반응 발생 가능성 지배적
-강세장 내 조정이 나타날 때에는 가장 많이 올렸던 곳에 하락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공식이긴 하나 시장을 끌고 가고 있는 AI 관련 나타나고 있는 내러티브 자체가 비우호적인 것은 명백
-이번 주에는 오는 12일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과 시장 반응,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그리고 오라클·어도비 실적 발표가 핵심 변수로 꼽혀
-특히 시장은 오라클과 어도비가 브로드컴에 이어 '비트 앤드 레이즈(beat & raise)'를 재현하고, CPI가 안정적으로 나오며, 유럽중앙은행(ECB)가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지를 주목하고 있어

◆장 마감 후(5일) 주요공시
▷태영건설, 부산도시공사로부터 약 1208억원 규모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수주
▷신성이엔지, 웨이비스로부터 약 101억원 규모 클린룸 및 UTILITY 설비공사 수주
▷DL이앤씨, 한국동서발전으로부터 약 4999억원 규모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파워블럭 및 부대설비 설치조건부 구매 수주
▷한솔테크닉스, 경영 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 위해 총 640억원 규모 충북 오창공장 토지 및 건물 일체 처분 결정

◆펀드 동향(4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1025억원
▷해외주식형: -223억원
 
◆오늘(8일) 주요일정
▷일본: GDP 성장률(1Q)
▷독일: 공장수주(4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6월)
▷미국: 고용동향지수(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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