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군민 체감 성과 창출…적극행정 본격 시동

  •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5대 추진방향·16개 세부과제 추진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전북 부안이 답습적인 업무처리를 지양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1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실행계획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실행계획은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향 아래, 16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해 안건 상정 전 사전에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이밖에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과감히 줄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도전하는 적극행정은 적극 지원하고, 안일한 소극행정은 엄중 문책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군 단위 평가군 상위권에도 올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3년 연속 장관 표창이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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