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지주사인 한솔홀딩스는 그룹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현황과 계열사별 탄소중립 로드맵을 담은 '2026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인 GRI에 맞춰 한솔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ESG 현황과 핵심 이슈별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종합 평가한 결과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7개 계열사와 국내 10개 사업장의 기후변화 위협요소를 공통사회경제경로(SSP)·녹색금융협의체(NGFS) 등 국제적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기반해 단기·중기·장기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SSP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2023년 '제6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에서 제시한 미래 기후변화 예측 시나리오다. NGFS는 전 세계 중앙은행·금융감독기구 협의체로, 기후변화가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위험을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전환을 지원하고자 만들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솔그룹은 자체 안전보건 평가체계인 'HSRS'를 기반으로 전사 안전관리 수준을 관리하고, HSRS에 강화된 법·제도를 반영한 '한솔 안전보건활동 수준평가'를 올해부터 도입해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과 이행 현황 등도 공개했다. 앞서 한솔홀딩스는 지난해 5월 오는 2027년까지 잉여현금흐름의 30~40%를 주주환원 정책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의 '2025~2027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 바 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ESG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의 발굴·실행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