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한국거래소 본부장, 글로벌 청산기관협회 집행위원 선출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사진한국거래소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왼쪽 두번째부터 티모시 커디히  CCP Global 집행위원회 위원장,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테오 플로어 CCP Global CEO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박상욱 청산결제본부장이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회원사들은 한국거래소가 안정적인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하고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따른 복수시장 청산결제 체계 구축,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 개시, KOFR OIS 청산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CCP Global은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업무를 담당하는 33개국 45개 중앙청산기관(CCP)으로 구성된 글로벌 협회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에는 미국·영국·독일·일본 등 주요국 청산기관 임원들이 참여하며 협회 운영과 주요 정책을 결정한다. 거래소는 2022년부터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CCP Global 집행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청산·결제 관련 주요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의 국제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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