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팬에 K뷰티 알린다…레페리,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참여

  • 27~28일 '셀렉트스토어' 운영…20여개 브랜드 소개

레페리가 오는 273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위드 놀에서 선보이는 셀렉트스토어 로고 자료레페리
레페리가 오는 27~3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위드 놀'에서 선보이는 '셀렉트스토어' 로고 [자료=레페리]

레페리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음악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위드 놀'에서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한류 행사다. 올해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 주관으로 오는 27~28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빅 콘서트'를 연다. 악동뮤지션·에잇턴·트레저·라이즈·이영지·하츠투하츠·김소희 등이 무대에 올라 전 세계 K-팝 팬을 만난다.

레페리는 행사장 하늘길 일원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는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 셀렉트스토어에는 듀이트리·라씨엘르·셀라딕스·에이오유·플르부아 등 5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다. 다양한 뷰티 크리에이터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라운드 일대에서는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메가뷰티쇼' 부스 선보인다. 다음 달 메가뷰티쇼 개최를 앞둔 쿠팡은 레페리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참여 브랜드를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레페리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K-팝 공연을 중심으로 K-뷰티와 K-컬처가 한데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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