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다. 포스코가 세워지면서 철강은 국가 경제성장의 견인차가 됐고, 포항은 산업수도의 위상을 누렸다. 그러나 AI 시대는 철강도시에도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쇳물을 많이 만드는 도시가 아니라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AI는 제철소의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예측하며,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산업재해까지 예방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이러한 변화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AI와 데이터, 스마트제조, 이차전지, 첨단 신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포항 산업구조를 대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AI 미래인재 아카데미 설립과 AI 교통혁신, 스마트 경로당 구축도 함께 추진하며 AI를 산업과 시민 생활에 동시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질문은 분명하다.
포항은 과연 대한민국 AI 스마트제조의 수도가 될 수 있을까.
철강도시에서 AI 산업도시로
포항은 오랫동안 철강의 도시였다.
하지만 철강산업도 이제 AI 없이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AI는 제철소 곳곳에서 설비 이상을 미리 예측하고 생산공정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불량률을 낮추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박용선 당선인은 이러한 변화를 포항 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보고 있다.
그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를 AI와 데이터, 스마트제조, 이차전지, 첨단 신소재 산업으로 확장해 대한민국 미래산업 수도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LG 등 첨단기업 유치, 국가전략첨단소재 규제자유특구 추진, 그래핀 산업 육성도 같은 맥락이다.
철강은 끝난 산업이 아니라 AI를 만나 다시 진화하는 산업이다.
포항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실험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
AI 미래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만든다
AI 산업의 핵심은 사람이다.
박용선 당선인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가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다.
포스코와 포스코퓨처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AI·데이터, 스마트제조, 로봇, 이차전지, 첨단 신소재 분야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시대에는 공장보다 인재가 먼저 움직인다.
기업은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간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RIST,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에 AI 전문인재 양성 체계까지 더해진다면 포항은 제조혁신의 인재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박용선 당선인의 AI 정책은 산업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전국에서도 이례적으로 AI 교통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얼굴인식만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AI가 보행 속도를 분석해 횡단보도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저상버스 확대와 교통약자 중심의 AI 교통체계도 함께 추진한다.
AI는 거창한 미래기술이 아니다.
시민이 버스를 더 편하게 타고, 어르신이 더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기술이다.
포항은 AI를 가장 생활 가까운 곳에서 활용하려는 도시이기도 하다.
스마트 경로당이 AI 복지의 출발점
포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도시다.
박용선 당선인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641개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혈압과 혈당 측정, ICT 건강관리 시스템,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구축해 경로당을 '동네 AI 건강허브'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AI는 복지비를 늘리는 기술이 아니다.
한정된 복지 인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고령층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다.
포항은 AI를 산업뿐 아니라 복지에도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을 선택했다.
스마트제조가 대한민국 제조업을 살린다
AI 제조혁명의 중심에는 스마트팩토리가 있다.
포항은 포스코를 비롯해 이차전지와 첨단소재 기업이 밀집한 도시다.
AI는 생산설비를 스스로 제어하고 품질을 예측하며 공급망을 최적화한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AI의 역할이다.
박용선 당선인이 추진하는 AI·데이터 중심 산업정책은 결국 포항을 스마트제조 혁신도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는 더 많은 공장을 짓는 것이 아니라 더 똑똑한 공장을 만드는 데 있다.
포항은 그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철강과 AI가 만나 세계 시장을 다시 연다
세계 철강산업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경쟁력을 결정한다.
AI를 활용한 예지정비와 생산 최적화, 에너지 절감 기술은 이미 글로벌 철강기업들의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포항이 이러한 흐름을 선도한다면 단순한 철강도시를 넘어 AI 기반 첨단 제조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박용선 당선인이 제시한 미래산업 대전환 전략은 결국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다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청사진이다.
박용선 당선인의 AI 전략은 산업과 교육, 교통, 복지를 하나로 연결한다.
AI 스마트제조와 미래인재 양성, AI 교통혁신, 스마트 경로당은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포항을 대한민국 AI 제조혁명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가 AI 산업혁명도 이끌 수 있을까.
철강의 도시 포항은 지금 AI 스마트제조 수도라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 박용선 포항시장 :
박용선 시장은 경상북도의원을 지내며 지역 산업정책과 미래전략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민선 9기 포항시장에 당선됐다.
그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를 AI·데이터·스마트제조·이차전지·첨단 신소재 중심으로 전환하는 미래산업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AI와 스마트제조 인재를 양성하고, 얼굴인식 버스와 AI 보행안전 시스템, 스마트 경로당 등 AI를 시민 생활에 접목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그의 비전은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에서 AI 제조혁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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