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어린이집 종사자들 워크숍 열고 공감 소통

  • 원장·보육교사 과정으로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남 화순군이 최근 어린이집 근무자들과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최근 어린이집 근무자들과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마련한 어린이집 종사자 힐링 워크숍이 알차게 치러졌다.
 
지난 17일부터 18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워크숍은 화순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원장 과정은 리더십과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보육교사 과정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회복을 위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감하고 소통했다.
 
최희정 화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재충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봉섭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면서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화순군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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