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농협(조합장 이응천)이 지난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9일 농협 의왕시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의왕농협과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김성제 시장, 이응천 의왕농협 조합장, 박종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열무김치 450박스(3kg)는 재향군인회를 통해 보훈가족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또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도 함께 전개하며 지역 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김치 나눔이라 더 의미가 크다”, “지역에서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응천 조합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과 지역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태 지부장 역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화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