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은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소상공인 AI활용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 중이며, AI 활용모델 구축 대상 1,000개사를 우선 선정한 뒤 평가를 거쳐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 680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
이날 행사는 AI 활용 우수사례 공유, 멘토링 수행 방향 안내, 사업 추진체계 설명, 권역별 주관기관 소개, 주관기관-멘토기업 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소진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참여 소상공인 모집 이후에는 수요와 업종 특성, AI 활용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멘토기업 간 맞춤형 연계를 추진한다.
앞서 소진공은 지난 15일 소상공인이 생성형 AI서비스를 통헌 사업 운영 방안을 교육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모집 공고를 발표한 바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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