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직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 9기 협력 행정의 첫발을 내디딘다.
보령시는 엄 시장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 13곳을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협조를 요청하는 등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일에는 보령경찰서를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 NH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보령교육지원청,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 보령세무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K-water 보령권지사 등 9개 기관을 방문한다.
이어 3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보령아산병원, 제8361부대 제2대대, 제8361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등 4개 기관을 찾아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엄 시장은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엄승용 시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관내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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