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언론동문회는 노효동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중앙대 언론동문회는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과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노 신임 회장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연합뉴스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워싱턴 특파원과 연합뉴스 국제부장·정치부장, 연합뉴스TV 정치부장·보도부국장, 연합뉴스 논설위원과 디지털콘텐츠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노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사실을 검증하고 책임지는 기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중앙대의 의혈정신을 바탕으로 언론인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각 분야 동문들을 초청하는 브라운백 세미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2026 제14회 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백준무 세계일보 기자와 임재혁 동아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백 기자는 위기 청소년 방임 실태를 다룬 '사각의 사각' 기획보도로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개선 논의를 이끌어낸 점을, 임 기자는 '히든: 검은돈의 혈관, 대포통장' 시리즈를 통해 대포통장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제도 개선 논의를 촉진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의혈언론인상은 중앙대 교육이념인 '의'와 '참'을 실천하고, 언론 발전에 기여한 젊은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이와 함께 '2026 중앙언론동문상 특별상'은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받았으며, 공로상은 이종훈 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겸 동아B&M 대표에게 수여됐다. 중앙대 언론동문회는 모교 언론사 준비반인 '언필제'에 발전기금 100만원도 전달했다. 언필제는 2003년부터 20년간 300여 명의 언론인을 배출해오고 있다.
중앙대 언론동문회는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과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노 신임 회장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연합뉴스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워싱턴 특파원과 연합뉴스 국제부장·정치부장, 연합뉴스TV 정치부장·보도부국장, 연합뉴스 논설위원과 디지털콘텐츠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연합뉴스TV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노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사실을 검증하고 책임지는 기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중앙대의 의혈정신을 바탕으로 언론인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각 분야 동문들을 초청하는 브라운백 세미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기자는 위기 청소년 방임 실태를 다룬 '사각의 사각' 기획보도로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개선 논의를 이끌어낸 점을, 임 기자는 '히든: 검은돈의 혈관, 대포통장' 시리즈를 통해 대포통장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제도 개선 논의를 촉진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의혈언론인상은 중앙대 교육이념인 '의'와 '참'을 실천하고, 언론 발전에 기여한 젊은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이와 함께 '2026 중앙언론동문상 특별상'은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받았으며, 공로상은 이종훈 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겸 동아B&M 대표에게 수여됐다. 중앙대 언론동문회는 모교 언론사 준비반인 '언필제'에 발전기금 100만원도 전달했다. 언필제는 2003년부터 20년간 300여 명의 언론인을 배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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