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고 행동하는 의회 '…전주시의회, 제13대 의회 '출발'

  • 슬로건 '신뢰받는 의정! 행동하는 의회' 결정…지역 발전·주민복리 증진에 적극

전주시의회 전경사진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 전경.[사진=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회 개원과 함께 새 슬로건을 확정하고, 공식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6일 시의회는 시민으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의미를 담아 새 슬로건을 ‘신뢰받는 의정! 행동하는 의회’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같은 슬로건 확정에 이은 첫 행보로, 이날 오전 전주군경묘지를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는 참배와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의회는 군경묘지 참배에 이어 이번 주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주교육지원청, 경찰관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최주만(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의원, 부의장에 같은 당의 3선 김동헌(삼천1·2·3, 효자1동) 의원을 선출했다.

제7~8대, 제12대에 이어 이번에 4선에 오른 최 의장은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는 운영위원회 온혜정(우아1·2, 호성동), 행정위원회 최명권(송천1·3동), 복지환경위원회 김정명(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문화경제위원회 이성국(효자5동), 도시건설위원회 최서연(진북, 덕진, 금암동) 의원을 각각 위원장에 선출했다.

각 위원회는 협의를 거쳐 결정한 부위원장에는 운영위원회 김수민(비례대표), 행정위원회 김윤수(진북, 덕진, 금암동), 복지환경위원회 신인철(혁신동), 문화경제위원회 신동이(우아1·2동, 호성동), 도시건설위원회 은영표(팔복, 송천2, 조촌, 여의동) 의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