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일본 감자칩 브랜드 가루비와 손 잡고 신제품 '가루비감자칩 연어초밥맛'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야키니쿠맛'에 이어 출시된 '한국에서 만나는 일본의 맛'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연어와 와사비, 양조간장의 풍미를 담아 연어초밥의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는 실제 연어와 와사비를 활용한 시즈닝을 적용하고, 양조간장을 더해 초밥을 간장에 찍어 먹는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어의 감칠맛과 와사비의 알싸한 맛이 균형을 이루도록 배합을 조정했다.
원재료로는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했다. 100% 생감자를 그대로 튀겨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가루비감자칩은 2024년 국내 출시 이후 일본 감자칩 특유의 맛과 콘셉트를 앞세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가루비감자칩의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출시 첫해 대비 5배 이상 확대됐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 안에 들어 있는 랜덤 코드를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100만원, 에어팟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가루비 제품에 해태제과의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생산한 명품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이색적이면서도 모두가 좋아하는 감자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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