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상무부 장관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주요 무역 상대국과 관련 협정을 협상하라고 지시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미 상무부는 조사 보고서에서 미국 항공산업의 높은 해외 공급망 의존도를 국가안보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즉각적인 수입 제한보다 상대국과의 협상을 먼저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백악관은 “포고령 발효 후 180일 안에 협정이 체결되지 않거나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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