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지난 22일 군포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 등록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편의시설 개선 등 생활환경을 장애 유형에 맞게 개조해 이동 편의와 주거 안전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해 동일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대상 가구별 맞춤형 설계와 시공, 공사 관리 및 감독 등 사업 전반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시민들은 장애인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다.
특히, 고령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주택 내부 환경 개선은 일상생활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구까지 혜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재국 사장은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안전하고 생활하기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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