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홍보대사 리센느(RESCENE)의 멤버 리브(LIV)가 출연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예능형 형식으로 수원 출신인 리브가 출연해 '1분 빠른 퀴즈'로 수원의 맛과 가볼 만한 곳, 체험거리, 대표 축제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시는 기존 정형화된 지방자치단체 홍보 영상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예능형 자막과 즉석 반응을 살려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수원역·스포츠 경기장 전광판, 아파트 디지털 게시판(DID), 시정소식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센느는 지난 6월 말 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멤버 리브가 수원 출신인 만큼 수원의 매력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국내외 팬층과 온라인 확산력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리센느와 함께 '수원 방문의 해', 주요 축제, 관광자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수원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의 멤버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리브는 수원 권선구 구운동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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