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수원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 모두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주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오프라인 접수는 8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한울본부는 지역 주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도 마련한다.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리며, 주변 외 지역 주민을 위한 설명회는 8월 5일 오후 2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울본부 대외협력처 지역협력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2006년부터 20여 년 간 한수원지원사업이 울진군 곳곳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끌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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