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2026. 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회복을 돕는 상담의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 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Wee센터·마음봄센터 소속 전문상담(순회)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연수는 심리검사(MMPI·TCI·SCT) 활용 및 상담계획 수립 과정, 학생 일상 회복을 돕는 상담기법 과정 등 2개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는 총 15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A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심리검사 분석력과 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돼 학교 현장의 심리적 안전망이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려면 전문상담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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