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올가을 모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수확과 요리, 명상 등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풀무원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스테이풀무원'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생활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봄 프로그램에는 약 5900명이 신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녀 수확여행'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엄마와 딸이 풀무원 농장에서 가을 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두부를 만들어보는 등 제철 먹거리와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속에서 진행하는 싱잉볼 명상과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모녀 스냅사진,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식사에는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단'을 적용한다. 채소와 단백질, 통곡식을 2대 1대 1 비율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개발한 가을 메뉴도 선보인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모집도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20팀, 40명은 다음 달 21일 발표한다.
김현칠 풀무원 브랜드관리본부장은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풀무원다운 공간에서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수확의 계절에 맞춰 모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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