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설공단에 따르면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아이들이 디지털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체육과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풋살교실 △놀이로 배우는 안전‧생존수영 △독서 페스티벌 △스포츠 문화 현장 체험 △에코 플로깅 △자연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풋살교실에서 풋살 기본동작과 공 다루기, 패스와 팀 놀이, 미니 풋살 경기 등을 통해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르고, 안전‧생존수영 교실에서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같은 효능에 힘입어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올해 5월 14일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 주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에 시설공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보름간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참가자 신청을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전주에 사는 미취학 아동이 대상이다.
홍산광장·비보이광장 지하공영주차장에 ‘AI음성인식 안전비상벨’ 구축
기존 비상벨이 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스템은 AI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상황을 인지하고 관제와 관계기관의 대응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범죄·폭행·응급상황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현장과 관할 경찰서, 통합관제센터가 연계돼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AI 기술과 기존 관제 인프라를 결합한 이번 시스템이 범죄 취약시간대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
로 전망하고 있다.
주차규모가 총 122면인 홍산 광장 주차장과 124면인 전주비보이 광장 주차장은 올해 3월 1일부터 유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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