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CJ올리브영, 글로벌 캐릭터 IP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국내외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K-스낵'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지역 대표 먹거리와 산리오 캐릭터를 결합한 '올영픽' 캠페인의 일환으로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두 제품은 지역 명물 먹거리를 농심 스낵으로 재해석했다.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수원 통닭거리의 양념치킨에서 착안해 고추장과 토마토가 어우러진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강원도 옥수수를 활용해 달콤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살렸다. 패키지에는 산리오의 '헬로키티' 캐릭터를 적용했다.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농심은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에서 '농심 K-스낵 투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신제품을 비롯해 빵부장 4종과 닭다리 2종, 포테토칩 2종 등 총 10종을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한국의 다양한 맛을 스낵으로 소개하고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심 스낵을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농심 K-스낵의 매력을 알리는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