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스마일희망 프로젝트-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사업’ 개소식을 시작으로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제2차 운영위원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정담회까지 연이어 참석해 시민단체와 전문기관의 역할을 시정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일희망 프로젝트는 의료급여수급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만 50세부터 65세까지의 시민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가 재원을 지원하고 지역 치과의료기관과 김포시보건소가 치료와 대상자 발굴·연계를 각각 맡는다.
고촌서울탑치과의원과 중앙치과의원, 걸포탑치과의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하며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 시기를 놓친 대상자의 치아 상태를 확인해 기본검진과 잇몸치료, 틀니·임플란트 등 개인별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임원진과의 정담회에서는 단체가 추진해 온 시민의식 개선과 환경정화·이웃사랑 활동을 공유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행정·재정 지원과 단체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 전문기관의 힘이 행정과 연결될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공동체의 힘도 커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최근 어린이집연합회와 통·리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와의 정담회를 잇따라 열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일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복지·교육·봉사·지역경제 등 분야별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