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에 6억원 규모 인프라 지원

  • 교육·복지 환경 확충 이바지

부영그룹이 창신대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6억원을 투입했다 사진은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 중인 창신대 전경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창신대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6억원을 투입했다. 사진은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 중인 창신대 전경.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 중인 창신대학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같은 교육 지원을 비롯해 인프라 구축에도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창신대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창신대 구성원 복지 증진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함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에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학생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중이다.
 
지금까지 부영그룹이 창신대에 지원한 장학금은 누적 89억원에 달한다.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부영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총 113명에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 중 20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가 전국 우수 인재가 찾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시설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신대 발전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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