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기술 경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정신적 가치를 중심에 둔 '인공지능(AI) 문명'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곽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포럼(2026 GGGF)' 개회사에서 "AI 시대의 도래는 대한민국에 위기이자 다시 만나기 어려운 기회"라며 "대한민국의 강한 제조업과 AI가 결합한다면 세계적인 피지컬 AI 생산국이자 핵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고 산업 혁신부터 기술 이후의 문명적 과제까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 회장은 "AI가 강해질수록 중심은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야 한다"며 인간 중심의 Human-centered AI(HAI)를 넘어 양심과 책임, 생명에 대한 경외를 담은 Spirituality-centered AI(SAI)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강한 제조업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다면 AI 강국을 넘어 AI 문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