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과 초등교육 현장지원 강화

  • 교육전문직원 40여 명, 교육과정·학생평가·기초학력 정책 점검

  • 충남온학력·독서·예술교육 협의…현장 의견 하반기 정책에 반영

충남교육청이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자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자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이 교육과정과 기초학력, 학생평가 등 하반기 초등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남교육청은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산하 직속기관에서 초등교육 업무를 맡고 있는 교육전문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에는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학적 관리, 수업·장학, 독서교육,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했다.
 

오후에는 충남온학력과 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충남교육연수원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의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한글날을 앞두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종합 협의에서는 기관별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 충남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하반기 초등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 지원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근란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초등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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