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규정강화 후 상폐 1호 '코이즈'…시총 미달·동전주 84곳 퇴출 경고등
-지난 7월 동전주와 시가총액 미달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이후 코스닥 상장사 코이즈가 첫 퇴출기업으로 확정돼 3일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감.
-금융당국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 미만의 시가총액이 30거래일 연속 이어지거나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등 상장유지 요건을 강화했음.
-코이즈에 이어 원풍물산·신라에스지·케이엠제약·수성웹툰·골드앤에스 등도 시가총액 미달 상태가 지속되면서 이달 중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면서 해당 종목들은 이날 일제히 급락했으며 원풍물산은 7.99%, 신라에스지 15.27%, 케이엠제약 18.15%, 수성웹툰 28.70%, 골드앤에스 27.12% 하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시가총액 미달 또는 동전주 요건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장사는 84곳으로, 강화된 규정에 따른 부실기업 퇴출이 연말까지 확대될 전망.
◆주요 리포트
▷천연가스, 내년에는 기상이변과 유럽을 주목 [대신증권]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겨울철 난방 수요를 반영하는 10월물로 교체됐음에도 엘니뇨에 따른 따뜻한 겨울 전망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다만 엘니뇨는 올해 10월~내년 1월 정점을 찍은 뒤 약화돼 내년 여름 중립 상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천연가스 가격의 할인 요인이 사라질 전망.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라인강 수위와 수력발전량이 급감하고 하천 수온 상승으로 원전까지 발전량을 줄이면서 전력 수급 불안이 천연가스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특히 내년 엘니뇨가 중립으로 전환되면 서유럽과 중부유럽의 강수량이 감소해 원전·수력발전 차질이 심화되고 유럽의 전력 부족 사태가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음.
-과거 2020년 엘니뇨에서 중립으로 전환될 당시 유럽 전력 수요가 천연가스로 이동하며 가격 슈퍼사이클을 일으킨 사례를 고려하면 당장은 부진하더라도 내년 천연가스 가격에는 낙관적인 전망이 유효하며 에너지 투자가 주목됨.
◆장 마감 후(3일) 주요공시
▷LIG아큐버, LG유플러스와 291억원 규모 공급 계약
▷마이크로디지털,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로 최대주주 변경
◆펀드 동향(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56억원
▷해외 주식형: -22억원
◆오늘(4일) 주요일정
▷미국: 고용보고서(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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