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런웨이에 펼쳐진 K-패션…서울패션위크 '까이에' 쇼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서울패션위크 까이에CAHIERS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260904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서울패션위크 까이에(CAHIERS)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26.09.04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흐르자 모델들이 차례로 런웨이에 등장한다. 객석을 채운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들어 런웨이 위의 순간을 기록한다.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김아영 디자이너의 ‘까이에(CAHIERS)’ 패션쇼 현장이다.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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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에는 ‘가치를 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패턴과 우아한 곡선, 쿠튀르적 디테일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다.

이날 런웨이에서는 까이에의 2027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모델들의 워킹이 끝난 뒤 김아영 디자이너가 직접 런웨이에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이어졌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서울패션위크 까이에CAHIERS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260904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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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DDP와 잠실 롯데월드몰 등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21개 패션쇼와 8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고, 9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를 통해 국내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패션쇼와 비즈니스 프로그램뿐 아니라 전시·체험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울패션위크를 패션 산업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7 SS서울패션위크 까이에CAHIERS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260904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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