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토요일 전국 대체로 맑고 쾌청…동해안·제주엔 비

폭염이 꺾이고 전국이 대체로 흐린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꽃이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폭염이 꺾이고 전국이 대체로 흐린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꽃이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 산지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5∼20㎜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4.0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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