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7일 SK텔레콤에 대해 자회사 SK호라이즌의 기업가치 인정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장에 따른 성장세를 근거로 목표 주가를 기존 11만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고수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자회사) 호라이즌은 구축 중인 울산 AIDC 100MW, 구로 AIDC 75MW 등 총 318MW 운영한다"며 "(SK텔레콤의 자회사) 하이퍼는 울산 AIDC 2단계 등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5GW와 2035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누적 15GW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SK호라이즌은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운영한다"며 "호라이즌의 전체 기업가치는 5조원 수준으로 산정됐는데, 이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SK호라이즌은 글로벌투자회사 KKR과 IMM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1조2000억원 규모의 신주도 발행할 예정"이라며 "SK호라이즌의 최종 지분율은 SKT 51%, KKR 29%, IMM 20%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의 또다른 자회사인 SK하이퍼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SK하이퍼의 자본금은 2GW AIDC 공사의 토지와 전력 설비 및 고객 확보와 BM제시 등의 역할을 감안하면 이보다 높은 수준의 지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SK텔레콤의 AIDC 사업 전략은 로우 리스크 추구지만, SK하이퍼에 대한 추가 투자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AIDC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30~2031년 SK하이퍼에 대한 유효 지분율은 1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자회사) 호라이즌은 구축 중인 울산 AIDC 100MW, 구로 AIDC 75MW 등 총 318MW 운영한다"며 "(SK텔레콤의 자회사) 하이퍼는 울산 AIDC 2단계 등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5GW와 2035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누적 15GW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SK호라이즌은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운영한다"며 "호라이즌의 전체 기업가치는 5조원 수준으로 산정됐는데, 이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SK호라이즌은 글로벌투자회사 KKR과 IMM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1조2000억원 규모의 신주도 발행할 예정"이라며 "SK호라이즌의 최종 지분율은 SKT 51%, KKR 29%, IMM 20%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SK텔레콤의 AIDC 사업 전략은 로우 리스크 추구지만, SK하이퍼에 대한 추가 투자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AIDC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30~2031년 SK하이퍼에 대한 유효 지분율은 1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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