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30만편 이상의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B tv+ max는 기존 B tv 월정액 상품 ‘B tv+’에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콘텐츠를 추가한 서비스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IPTV, 케이블을 오가며 콘텐츠를 찾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TV 전원을 켜면 전용 홈 화면에서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바로 탐색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별 콘텐츠도 강화했다. 부모 세대는 지상파 드라마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3040세대는 영화와 예능을, 자녀 세대는 키즈·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다.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해 여러 플랫폼의 중복 구독에 따른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AI) 맞춤 추천과 큐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의 시청 이력과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한다. 영화제와 계절, 감독, 배우, 장르, 감정, 방송 요일 등 다양한 기준으로 구성한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넷플릭스와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OTT에 편성되지 않은 작품도 볼 수 있다. 올해 극장에서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짱구’를 비롯해 ‘장수탕 선녀님’, ‘뽀로로 시즌9’ 등을 제공한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이아키아’와도 연계했다. 추천 메뉴에서 파이아키아가 소개한 영화와 리뷰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최대 4대의 모바일 기기를 등록할 수 있으며 TV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콘텐츠를 시청할 수도 있다. 고객에게는 콘서트와 뮤지컬, KBO 포스트시즌·올스타전 등 문화·스포츠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용료는 IPTV 실시간 채널 요금에 월 6600원을 추가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