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투자증권은 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A)에 대해 탄도미사일 방공망 구축 수요 증가를 근거로 목표 주가를 기존 125만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고수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론 대세론에도 탄도미사일 방공망이 여전히 중요하다. 공격국 입장에서 여러 대의 저가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적절히 혼합할 것"이라며 "드론 요격뿐만 아니라 천궁과 같은 탄도미사일 요격용 방공망 강화 필요성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LIG D&A의 무인수상정 해검의 수출 전망도 긍정적이다. LIG D&A는 2015년부터 개발한 무인수상정 '해검' 시리즈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399억원 규모의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LIG D&A는 기술 실증형 해검-Ⅰ, 해군 정찰용 해검-Ⅱ, 육군 연안 경계용 해검-Ⅲ, 함정 탑재용 해검-Ⅴ, 해검-S 등 총 5종을 개발했다"며 "UAE와 해검 수출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유력 모델은 유도로켓 '비궁'이 탑재가 가능한 해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 약 2400억원 규모의 UAE 천궁-Ⅱ 매출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LIG D&A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내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 천궁-Ⅱ 수주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전망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론 대세론에도 탄도미사일 방공망이 여전히 중요하다. 공격국 입장에서 여러 대의 저가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적절히 혼합할 것"이라며 "드론 요격뿐만 아니라 천궁과 같은 탄도미사일 요격용 방공망 강화 필요성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LIG D&A의 무인수상정 해검의 수출 전망도 긍정적이다. LIG D&A는 2015년부터 개발한 무인수상정 '해검' 시리즈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399억원 규모의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LIG D&A는 기술 실증형 해검-Ⅰ, 해군 정찰용 해검-Ⅱ, 육군 연안 경계용 해검-Ⅲ, 함정 탑재용 해검-Ⅴ, 해검-S 등 총 5종을 개발했다"며 "UAE와 해검 수출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유력 모델은 유도로켓 '비궁'이 탑재가 가능한 해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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