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재해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중진공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 피해기업에 재해자금을 직접 융자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재해자금의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 1.9%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대출한도는 피해 금액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3년간 15억원 이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뿐만 아니라 향후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도 재해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조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그간 경북 산불, 강원 가뭄 등 피해기업에 재해자금을 지원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