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영역에서의 국방태세를 확립해 나가면서, 상호 신뢰가 보장되는 한미동맹의 결속력 아래 연합방위태세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우리의 강한 전사들이 어디에든 전개할 수 있고, 어디든 볼 수 있으며, 어떠한 적이라도 압도하는 능력으로 억제하여 경쟁에서부터 승리하도록 개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공지능의 미래전에서는 사람을 이해하는 힘이 전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 국방역량을 갖춘 전사들의 문화를 기반으로 합동성과 전영역작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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