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경력직원 103명과 계약직 1명, 체험형 청년인턴 80명 등 총 184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신입 채용은 대졸 수준 46명과 장애인 4명, 보훈 6명과 고졸 11명이다. 모집 직무는 사무를 비롯해 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 등이다. 경력직은 12명을 뽑으며 법률·세무·노무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실무직은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시설관리, 미화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한다. 국가 연구개발(R&D) 위촉연구원 계약직 1명도 모집한다. 공단은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미화 등 준고령자·고령자 우선고용 직종을 통해 고령층 취업 기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 신입·경력직은 서류와 필기, 면접전형 등을 거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계층에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년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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