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전주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인 ‘전주로와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주로와썸’ 프로젝트는 직장과 일상생활 중심의 제한된 생활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또는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 청년 28세~36세(1989~1997년생)로, 시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9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주로와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24년 기준 전주시 청년인구는 17만5007명으로, 전체 인구의 26.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접수…이달 30일까지
전주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량의 50%에 대해 유종별 가격상승액의 4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종별 지원 단가는 1리터당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중유 53원, LPG(난방) 54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는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으로, 최대 1만 리터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 결과 신청량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을 조정해 지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당초 매년 하반기에만 시행하던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지난 상반기에도 조기 신청·접수를 받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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