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K-뷰티 기업 육성 및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망 K-뷰티 기업 발굴과 공동투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K-뷰티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대·중견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유도해 산업자본의 벤처투자 생태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과 투자 기업 추천, 유망기업에 대한 공동투자 검토와 인센티브 부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K-뷰티 산업의 현장과 투자 시장을 연결해 유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유망기업이 적기에 투자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20여년간 모태펀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벤처투자 시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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