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생활체육으로 건강·화합"...탁구 동호인 300명 열전

  •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서 남녀 개인전·단체전 진행...클럽 간 교류 확대

  • 오산시체육회·탁구협회 주최·주관...동호인 기량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

조용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조용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오산시협회장배 탁구대회’에 관내 탁구 동호인 3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내 각 클럽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면서도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등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을 넘어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럽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개회식에서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체육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시민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오산시
[사진=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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