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공공외교협회·탁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스포츠 교류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는 용인시탁구협회 서성원 회장과 정우진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양저우시 측에서는 장웨이진 공공외교협회 회장과 저우샤오화 탁구협회 회장, 임원진이 자리했다.
이 시장은 양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탁구를 매개로 한 교류 협력을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체육·문화는 물론 경제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넓히자고 제안하며 이 시장에게 양저우시 방문 의사를 타진했다.
두 도시는 2000년 5월 자매결연을 맺었고, 양 도시 탁구협회는 그 이후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저우시는 용인시의 첫 해외 자매결연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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