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금융권의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토스가 그룹 차원의 보안 기술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토스는 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GUARDIANS) 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디언즈는 토스가 매년 개최하는 보안 전문 콘퍼런스로, 최신 보안 기술과 관련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보안 전문가와 개발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토스를 비롯해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 토스인컴, 토스모바일 등 6개 계열사의 보안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올해는 발표 세션 외에도 보안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체험 존이 새롭게 마련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공간도 운영한다.
토스 관계자는 "AI 등 혁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가디언즈가 보안 담당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해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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