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26명이 참석하는 ‘합동평가 지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8월 말 기준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실적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 군이 대응하는 합동평가 정량지표는 66개다.
여기에 목표치 대비 70% 이상 달성한 19개 지표까지 합치면 80.3%의 정상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지표 조정 결과에 따라 도 목표치가 상향되는 만큼, 이에 연동해 목표치가 상향된 지표와 상향이 예상되는 지표, 평가 산식이 변경된 지표, 실적이 저조한 지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연말 실적 마감을 앞두고 지표별 실적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후 광역 시·도는 정부 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도 내 시·군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지표 기여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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