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5일 가을철 등산객이 집중되는 관악산 연주대 일대를 찾아 인파 밀집 사고와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이날 신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경찰·소방·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파 밀집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등산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한편, 필요한 후속 조치를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인파가 집중되는 구간의 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가동을 주문했고,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안전관리 업무에 힘쓰는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신 시장은 이번 관악산 현장 점검을 계기로 가을철 지역축제와 공연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장소에 대해서도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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