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륜차·삼륜차 업계 단체인 중국모터사이클상회(中国摩託車商会)에 따르면, 2026년 9월 이륜·삼륜차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218만 5,500대였다. 플러스 성장은 7개월 연속이다.
내역을 보면 이륜차가 9.7% 증가한 192만 900대였다. 배기량 250cc 초과 대형 이륜차는 33.0% 증가한 11만 5,200대로 호조를 보였다.
삼륜차는 4.2% 증가한 26만 4,600대였다. 가솔린차는 7.0% 증가한 181만 5,000대, 전기차는 14.9% 증가한 37만 500대였다.
1~9월 누적 판매 대수는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857만 9,200대였다. 이 중 이륜차는 14.3% 증가한 1648만 500대, 삼륜차는 2.1% 증가한 209만 8,700대였다. 가솔린차는 12.6% 증가한 1564만 2,600대, 전기차는 13.3% 증가한 293만 6,700대였다.
제조사별로 본 1~9월 가솔린차 판매 상위 3개 사는 '스즈키' 브랜드를 생산하는 Grand River(245만 4,800대), 'VOGE' 등을 생산하는 Loncin(117만 9,900대), 'ZONTES' 등을 전개하는 Guangdong Tayo Motorcycle Technology(110만 8,000대) 순이었다. 전기차는 YADEA(60만 8,600대), Luyuan(50만 800대), 야마하발동기(47만 600대)가 상위 3개 사였다.
이륜·삼륜차의 생산 대수는 9월이 5.4% 증가한 211만 1,100대, 1~9월이 12.7% 증가한 1,861만 600대였다.
9월 수출 대수(부품 포함)는 11.4% 증가한 136만 6,500대로, 성장률이 내수 판매(5.3% 증가한 81만 9,000대)를 웃돌았다. 수출액은 24.9% 증가한 9억 9,900만 미국 달러(약 1,550억 엔)였다.
1~9월 제조사 전체의 수출액은 26.7% 증가한 103억 800만 미국 달러, 완성차 수출 대수는 17.0% 증가한 1,166만 300대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