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DC용 케이블망에 4.5억 달러 투자

사진타타 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
[사진=타타 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

인도 재벌 타타 그룹의 산하에서 통신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인도 국내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상호 연결하는 고속·저지연 파이버 네트워크 기반 구축에 최대 4억 5000만 미국 달러(약 710억 엔)를 투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3단계로 나누어 약 1만 킬로미터의 광섬유 케이블을 부설할 계획으로, 인도 국내 최대 규모의 AI 대응 통신망이 될 전망이다. 2029/30년도(2029년 4월~2030년 3월)부터 2035/36년도에 걸쳐 통신 용량을 초당 약 6페타비트(6000조 비트) 추가한다. 이 회사가 현재 보유한 네트워크의 통신 용량은 초당 1.25페타비트다.

우선 제1단계로서 서부 뭄바이-푸네-남부 하이데라바드-첸나이의 데이터센터 회랑을 연결한다. 그 이후에는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 동부 오디샤주 부바네스바르, 서부 구자라트주 잠나가르 등으로 연결을 확대한다.

해당 네트워크는 타타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에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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