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A양의 모친은 SNS에 "너무도 착한 딸 00아. 오늘도 엄마는 많은 꿈을 꾸다가 깼어"라며 "그 속에 너는 없었지만, 오늘은 00이 만나러 가는 날이어서 괜찮다"라고 적었다.
이어 "노래도 더 넣고 응원 메시지를 받은 새 MP3도 가져간다"며 "2주 전처럼 모두가 일상을 살고 있는데, 00이도 그런 날이 올 거라 엄마는 지치지 않고 더 시간이 흐른 데도 기다릴게. 너도 지치지 말고 기운 내"라고 덧붙였다.
또 모친은 딸이 봉사하고 싶어 했다던 인천시 반려동물복지센터의 개소 소식도 전하며 "너는 같은 모습으로 꿈속이지만 나아지는 중이라고 매일 기대한다. 매일 손잡아 줄 수 없어서 지금은 속상하지만, 또 같이 봉사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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