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적었다.
이어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스페인 국민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열차에 탑승했던 우리 국민 일부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부상을 당하신 우리 국민께도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고의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스페인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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